- 전북 지역 84개 협약기업과 방위산업 활성화 및 협력 방안 논의
- 2026년 국방벤처 지원사업 연계로 사업화 성과 확대 전략 구체화

반도체 소자 전문 기업 주식회사 시지트로닉스가 전북 지역 방위산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국방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시지트로닉스는 지난 3월 5일 전북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열린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방위산업 활성화와 국방 시장 진입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전주시와 전북국방벤처센터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시지트로닉스를 포함한 84개 협약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국방 지원사업 연계 및 보안 역량 강화
행사는 협약기업 협의회의 추진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방위사업청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안내 ▲2026년 국방벤처 지원사업 소개 ▲중소기업 사이버 침해(해킹 메일) 예방 및 대응 방안 ▲협약기업 우수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시지트로닉스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방위사업청 및 국방벤처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자사 기술력과 연계, 국방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사업화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화했다.
■ 지역 방산 생태계 협력 모델 구축
또한, 전북 지역 내 우수한 방산 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협약기업 간의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는 개별 기업의 성장을 넘어 지역 방위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지트로닉스 관계자는 "국방 시장은 중소벤처기업이 단독으로 접근하기에 진입 장벽이 높은 만큼, 이번 간담회는 맞춤형 지원사업과 협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북국방벤처센터와 긴밀히 소통하며 방위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기여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방산 핵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지트로닉스는 전주시와 전북국방벤처센터가 구축해 온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K-방산의 열기에 발맞춰 국방 부품 국산화 및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