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N RF 전력반도체·우주급 SBD 등 독보적 기술력 바탕으로 방산 시장 본격 공략
- 국산화 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방산 수출 기여 등 강력한 시너지 기대
특화 반도체 소자 전문기업 시지트로닉스가 4월 24일(금) 한국방위산업진흥회(KADIA)의 준회원사로 공식 등록되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 ‘기술 자립’의 상징, 시지트로닉스의 방산 포트폴리오
시지트로닉스는 최근 질화갈륨(GaN) 기반의 S밴드 RF 전력반도체 라인업(10W~150W급) 상용화에 성공하며 국내 방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설계부터 제조까지 100% 국내 기술로 구현된 성과로, 군용 레이더, 전자전 시스템, 재밍(Jamming) 장비 등 고출력 RF 시스템의 핵심 부품입니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과 협력하여 '우주급 쇼트키 배리어 다이오드(SBD)' 국산화에 성공, 누리호 4차 발사체에 탑재하는 등 우주·항공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등록, 시너지 효과 기대
1. 국산화 생태계 강화 (Supply Chain Independence): 그동안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고출력 전력반도체를 국산화하여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고,
우리 군의 무기 체계 고도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합니다.
2. 방산 대기업과의 전략적 협력: 진흥회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외 주요 방산 체계 종합 업체(System Integrator)들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차세대 무기 체계 공동 개발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확대합니다.
3. K-방산 글로벌 경쟁력 제고: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GaN 전력반도체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방위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대한민국의 방패를 만드는 반도체 기술"
시지트로닉스는 이번 회원사 가입을 통해 방위산업용 전력반도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계획입니다. 특히 MCT(고전압 제어용 전력소자)의 국산화 및 공급 성공 사례를 발판 삼아, 지상·해상·공중을 아우르는 전 방위적 방산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