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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트로닉스, 글로벌向 초소형 광센서 공급…피지컬AI 수혜 부각

관리자 2026-05-22 조회수 520

글로벌 톱티어 공급망 편입

2027년까지 수출 확대 전망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차세대 특화반도체 전문기업 시지트로닉스(429270)가 글로벌 톱티어 고객사에 초소형 광센서 양산 공급을 본격화하며 피지컬AI 시대 핵심 부품사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 기술 개발 단계를 넘어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하면서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시지트로닉스는 글로벌 1~2위권 고객사를 대상으로 초소형·고감도 광센서 양산 공급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을 계기로 회사가 세계적 수준의 공급망(Supply Chain)에 편입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광센서는 자율주행과 스마트가전,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인프라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광센서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245억달러(한화 약 36조9000억원)에서 연평균 10% 이상 성장해 오는 2032년에는 719억달러(약 108조20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시지트로닉스가 주력하는 외부 환경 광센서 분야는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영역으로 꼽힌다.


이번에 양산 공급되는 제품은 초소형·고정밀 센서 기술 기반의 광센서로, 로봇 및 산업기계 관절 모터 제어에 활용되는 ‘광엔코더 시스템’ 핵심 부품으로 적용된다. 회사 측은 드론과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